경주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일지(2020.11.06~08) : 경주 밥집, 가볼만한 곳 - 경주 엑스포, 도솔 마을, 동궁과 월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친구 흔형입니다! 경주 여행의 두 번째 날의 2부 포스팅 시작합니다~ 주렁주렁 을 다녀온뒤 경주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경주엑스포 주렁주렁을 모두 구경한 뒤 옆을 보니 경주 엑스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수 엑스포와 대전 엑스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경주에도 엑스포가 있더라고요?! 엑스포에 입장하기 전 티켓을 사면 엑스포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티켓은 성인 기준 1인당 8000원입니다) 맨 처음으로 엑스포 기념관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기념관에는 엑스포를 후원해주신 분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들과 그 외에 선물 받은 각 국의 물품들,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에는 저렇게 우리나라 전설의 동물들 그림이 있는데요. 그 그림들에 채색을 한.. 더보기 여행 일지(2020.11.06~08) : 경주 밥집, 가볼만한 곳- 두번째날(제 1부) - 해쉬, 이웃집 쿠로보, 옐로우 도넛, 주렁주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친구 흔형입니다! 경주 여행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저희는 어제 너무 많이 걸어 다녀서 오늘은 늦잠을 자고 아점을 먹으러 양식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갔었던 해쉬🍋🍝 해쉬도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정말 길었지만 저희가 간 시간은 11시쯤이라서 아직 밀리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같이 먹으려고 시켰던 레모네이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여기 레몬에이드 맛집이에요 ㅋㅋㅋㅋ 정말 시원하고 새콤 달달하게 맛있더라고요. 음식은 2가지를 시켰습니다. 새우크림 파스타, 목살 토마토 리소토. 새우 크림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림소스의 농도도 진하고 새우의 익힘도 적당해서 탱글탱글한 게 정말 잘 만든 크림 파스타였습니다. 하지만 리소토는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리소토라기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